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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다큐 추천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 고기의 자본주의에 대하여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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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무렵 절제의 성공학을 읽고 소식을 전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지키기는 쉽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지난해 2개월 동안 식단을 조정 칠로아토피ー를 과다하다가 점차 감정이 늘어지고 왔다. 치킨, 스팸, 과자, 빵류 등을 많이 먹게 되고 3~4개월 다 부지 입술에 작지만 예전처럼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스스로 과식과 가공식품, 나쁘지 않다는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거기서 자극을 받으려고 보게 된 다큐멘터리가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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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를 만든 그는 가족이 당뇨, 암, 심장병을 앓은 가족력이 있어 건강에 관심이 많다. 그는 세계보건기구에서 가공육과 붉은 고기가 다음 배, 석면처럼 하나급 발암물질군으로 분류된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미쿡의 건강단체들은 모두 홈페이지에서 동물성 식단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숨기며 동물성 식단이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선전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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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는 의사, 영양사 등 전문의의 인터뷰가 많이 찾아온다. 이들은 식풍속이나 생활방식이 유전보다 질병의 발병에 더 관련이 있고, 잘못된 식풍속이 흡연보다 더 심각한 일임을 지적합니다.또대부분의소비자가잘못된부분에대해서도이야기를합니다. 사람들은 당뇨의 원인을 탄수화물과 당분을 많이 섭취하고 1어 저와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육식 위주의 식습관이 당뇨 발병률과 비례하고 탄수화물은 섭취할수록 반비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당분 또 몸에 없는 좋은 본인 당장 염증을 1우키지는 없다. 그러나 육식과 유제품은 당뇨와 직접 관련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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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동물성 식단(가공육, 고깃살, 가금류, 유제품, 생선 등)이 질병 발생과 관련이 깊고 건강에 좋지 않으니 경고해 주세요. 실제 유전적 요인에 기인한 암 발생률은 5~일 0프로 정도, 나머지는 동물성 음식 습관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고기와 유제품은 당뇨, 암, 높은 혈압, 심장병, 치매 등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달걀 또 콜레스테롤이 높은으로 하루에 하나를 먹는 것은 대략 담배 5개 정도를 매일 마시는 것과 같다고 예상하는 것입니다. 우유도 원래 소가 송아지를 먹이기 위해 분비되므로 호르몬 덩어리로 우유가 뼈 건강에 좋다는 것은 실제와 달리 정예기 정예기와 계속 섭취할 경우 나중에 골다공증을 유발하게 될 것입니다. 물고기도 양식어의 경우 항생제가 축적돼 있다. 유기농에서 키운 동물식품에서도 기본적인 오염물질이 있어서 동물식품 자체가 몸에 나쁘다고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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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미국의 건강단체들은 동물성 식품 중소기업들의 후원을 받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 오히려 동물성 식단이 질병 예방에 좋다고 선전한다. 동물성 식품·중소기업은 이익이 중요하기 때문에 소비자 건강에 큰 관심이 없다. 제약업계도 항생제를 낙농, 축산, 양계, 양돈업계 등에 판매한다. 또 제약업계는 의료업계와 함께 환자가 병에 걸려야 돈을 버는 구조여서 환자의 병을 고치는 것보다 자신들의 이익에 관심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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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에서는 공장식 축산에 대해서도 소개되는데 공장식 축산이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과 지구 전체에도 좋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영화에서는 돼지 축사가 많은 노스캐롤리나 주를 취재할 예정입니다. 양돈기업에서 돼지 배설물을 집으로 배출해 지상 주민들이 건강을 잃고 환경도 파괴돼 미국 국가도 모른 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축사가 많은 지상에는 흑인, 히스패닉계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어 인권문제와도 관련이 있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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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밖에도 하나방 소비자가 모르는 단백질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다. 단백질은 근본적으로 식물에서 나쁘지 않기 때문에 동물을 먹는 것은 식물의 단백질을 재활용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녹야채, 콩류등에서도 충분히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심장병, 암, 고혈압이 유발된다고 한다. 병의 많은 원인은 거의 몸에 맞지 않는 sound식을 먹기 위해 벌어진 일이었다." 다큐멘터리 후반부에 완전 채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한 사례가 나쁘지 않다.인상 깊었던 한 여성은 류마티스관절염을 앓았다. 보행기가 없으면 걸을 수 없었으나 2주일 완전 채식을 하고 약을 다 끊고 스스로 걸것을 보고 놀랐다. 천식을 앓는 분들도 2주 동안 완전 채식을 하고 약을 다 끊고 건강이 호전됐다. 그 외에도 완전 채식을 하는 운동선수들이 나쁘지 않게 와서 인터뷰를 하는데, 확신하듯이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고기를 먹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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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도 미국 의료보험문재과의 총문재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었지만, 이번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미국이 진짜 자본주의로 돌아가는 과인라임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과인도 채식을 하면서 몸이 건강해지고 수년간 앓았던 만성 외이도염과 습진도 과인임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육식 위주의 식습관에 익숙해져 완전 채식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채식에 더 흥미를 가졌고 점차 육식을 줄여 과도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장의 건강을 위해 집에서 요구르트를 만들어 마시고 있는데, 우유도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요구르트를 끊으려고 했습니다.사실 채식을 소견하지 않고 보게 된 다큐멘터리였지만 소견할 것이 많았다. 채식이 육식보다 더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흥미를 갖고 싶다는 소견을 하게 되었다. 특히 과인처럼 자가면역질환으로 고생한 분들이 완전 채식 식단으로 바꿔 과인증이 호전되는 것을 보면서 먹는 것이 건강과 직결되는 것을 많이 느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 다큐멘터리를 꼭 추천합니다. 하긴 채식이 없어도 육식 위주의 식습관이 몸에 거짓말 없이 나쁘다는 걸 많이 느끼는 다큐멘터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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