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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 메디컬 폴리스 (Medical Police, 2020)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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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로브 코드), 데이비드 웨인, 조과인단 스턴 출연:에린 헤이스(로라)로브휴불(오언), 칼 로브 코드리(Black Downs)대회, 벨(캣)이이는 기린 아이 크고 맨(발레리에게) 켄 마리노(글렌)​<메디컬 폴리스>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2008년부터 20일 6년까지 아메 리카에서 방영된<아동 병원(Childrens Hospital)>의 스핀 오프. <아동병원>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다시 모였다. 아동병원이 그레이어 과인트미 등을 패러디한 메디컬 코미디로 메디컬 폴리스도 병 코미디를 선보인다. 그러다 보니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는 드라마. ​회당 20분 정도로 총 8편의 에피소드에서 열리고 보는 즉시 볼 수 있다는 게 장점. 게다가 병맛 성향이 제대로 저격되면 즐겁게 즐길 수 있을 텐데.당연히 맞지않으면 바로 지워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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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웃기는 게 목표인 작품임은 맞는데. 대폭소를 선물한다기보다는 소소한 웃음 정도로. 개연성이 본인의 논리적 문재 등은 무시하는 편이어서 뇌를 비우기엔 딱 좋다. 내용은 멕시코에 위치한 아동병원에서 근무하는 로라가 희귀한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소아과 의사인데 직접 바이러스 원인을 찾으려 하는데. 마침 대신 운전해 주는 오웬이 뽑혀 함께 가서 구본인 대문제에 명예를 기린다는 내용.스핀오프에서 원작의 단역이었던 로라와 오웬이 주연을 맡는 대신 로브코드리는 거의 카메오레이블로 등장한다. 어이없고 황당함을 무기로 웃기는 드라마라 거의 황당 메디컬 시트콤 정도로 소견해 보면 딱 좋은 작품. 단, 성인용이라고 하지마. 자주 등장하지는 않지만 다소 수위가 높은 편이었다 알맞게 즐기면서 볼만한 작품 원작 자체가 큰 유행을 누렸고 에미상도 받았지만. 국내에는 지명도가 전혀 없는 작품이라 눈치채지 못하면 당황하는 것 자체이긴 하지만 #로라가 오래 전에 쓰던 노트북이 본인이 오는데. 와우~2000년형 iBook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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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잡이가 있는 노트북인데. 자기도 생전에 딱 한 번 봤다.2번 본 것. 하지만"로라"은 업데이트부터 하는. ㅋ


    대개 이러니 호불호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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